Taste Of Two – Preview

Taste Of Two
Seoul & Tokyo

한국과 일본의 경우, 우리는 서로 각국의 요리와 음식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인식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징적인 요리에 지나지 않거나, 외식문화가 만들어준 이미지에 그치고 있진 않을까요. 거창한 요리에서 벗어나 실제 각국의 식탁 앞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같은 재료, 같은 상황, 같은 감정을 가지고 얼마나 다르게 요리하고 있을까요. 2012년 연재되어 최종적으로 작은 서적으로 발간될 Taste Of Two는 한국과 일본 요리의 다른 방식, 정서, 습관, 전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 소개

권승곤(푸드 디자이너)
http://guroomil.com(오픈예정)

대학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던 중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의 매력에 눈을 뜨면서, 2007년 일본 Japan Food Coordinator School의 푸드 코디네이터과정을 이수하고, TVCM, 케이터링, 패키지디자인, 요리워크샵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는 음식과 일상의 경계에서 감성적인 즐거움을 탐구하는 중이다.



나카야마 하루나(푸드 디자이너)

http://nextkitchen.net/
http://fooddesigners.net/

미술 대학 재학 중 케이터링 유닛 automeal를 공동 설립해 푸드 디자이너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 정보와 공간의 스페셜리스트 studioNODE 주식회사에 입사 후 NEXT KITCHEN이라는 이름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파티 디자인, 케이터링 그리고 요리와 관련된 워크샵을 진행했다. 현재 푸드 디자이너로 독립해 케이오 기쥬쿠 대학 연구원, 조리전문학교와 미술대학의 강사로 활동 중이며 음식을 통해 미술, 생활,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획 및 진행
유어마인드, 권승곤, 나카야마 하루나, 윤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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